PLSI & SCENT
- 슈퍼컴퓨팅센터(SCENT)를 통한 산·학·연 협력의 구심점
- 슈퍼컴퓨팅센터(SCENT)는 인력 양성, 슈퍼컴퓨팅 인프라 확충, 계산과학공학 저변 확대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
- KISTI와 '과학기술 정보공유 및 슈퍼컴퓨팅 자원 공동활용 활성화' MOU를 체결, PLSI 거점센터 활동을 추진하여 기관, 지역사회를 넘어서는 국가 차원의 슈퍼컴퓨팅 활용 및 협업환경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 국가 차원의 슈퍼컴퓨터 자원 활용의 극대화 및 슈퍼컴퓨팅 활성화와 인프라 체계화를 목표로 2007년부터 수행
- 국가 과학기술 연구개발의 핵심 도구인 슈퍼컴퓨터를 체계적인 연동과 관리를 통해 효율적으로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 슈퍼컴퓨팅 공동 활용 및 활성화를 위하여 14개 기관의 파트너가 협력하였으며, 해당 파트너 기관을 역할에 따라 거점센터 및 연동센터로 구분하여 협력 체계를 구축
- 단순 자원 제공이 아닌 슈퍼컴 활용에 필요한 사용자 기술지원 및 교육을 함께 제공하여 국내 연구자들의 실질적인 연구성과 창출에 기여
연동현황
- 고밀도로 집적된 에너지-친화형 모듈들을 시스템으로 통합하여 에너지 운용을 최적화한 그린 데이터센터 컴퓨팅을 실현.
- (2012) KISTI를 포함한 14개 파트너 기관의 시스템을 연동하여 통합 슈퍼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사용자 서비스를 제공함.
- 전국으로 연결된 이기종 시스템이 전용 네트워크로 연동되고, 통합 모니터링, 통합 계정, 글로벌 스케줄러, 글로벌 공유 파일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통합 소프트웨어 스택이 전체 연동 시스템에 설치된 통합 서비스 환경으로서, 이를 통해 연동된 시스템 어디서나 추가적인 인증이나 데이터 이전 과정 없이 단일 배치 작업 스케출러 명령을 사용하여 작업의 제출 모니터링 제어 및 여러 시스템에 걸친 연계 작업의 원활한 수행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