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IT 분야에서 디스플레이 사업과의 연계를 중점적 추진, 2005년 설립된 'Heeger 신소재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국제공동연구를 수행, 유기물 트랜지스터 및 발광소자 기술 등을 산업체와 연계하여 실용적 연구를 모색한다.
나노 임프린트 공정으로 17 nm 이하의 선폭을 구현하는 분자소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의 실리콘, 카드뮴과 같은 단가가 높고 환경적으로 유해한 무기물질을 대체해서 유기물질을 이용한 트랜지스터 및 Organic LED개발 등 미래 flexible electronics의 도래를 위한 활발한 연구 진행한다.